[New open]7호선 까치울역 조용한 주택가(목동, 김포공항에서 차로 15분)

Цело сместување (дом), домаќин: Mj

2 гости
1 спална соба
1 кревет
1 бања

Одлична локација

100% од неодамнешните гости ја оценија локацијата со 5 ѕвездички.

Одлично искуство при пријавувањето

100% од неодамнешните гости го оценија процесот на пријавување со 5 ѕвездички.

Искусен домаќин

Mj има 540 рецензии за други места.

Секоја резервација вклучува бесплатна заштита од откажување од страна на домаќинот, неточности во огласот и други проблеми како што се проблеми со пријавувањето.

Некои информации се автоматски преведени.

까치울역(7호선) 근처의 조용한 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M.PLACE 입니다.

아이와 함께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건물이며, 레크리에이션 룸으로 쓰고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지하 1층에 있는 공간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고벽돌과 티크원목 바닥, 원목아일랜드 식탁 등으로 스타일링한 공간입니다.
코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으로 편안한 쉼을 제공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숙소가 위치한 곳은 아기자기한 주택단지와 까페거리가 함께 있어 조용한 풍경을 느끼면서도, 이색까페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공해드리는 공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a. 룸 - 소파베드와 함께 식사를 하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으며, 간단히 게임을 할 수 있는 탁구대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b. 주방 -기본적인 취사시설과 외부가 연결된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c. 화장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깔끔하고 청결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 조용한 주택가이기에 파티는 불가합니다.